발사 과정 14단계 · 05 · 발사일 · 08:00
발사관리위원회
발사일 아침, 발사관리위원회가 기체와 발사대의 상태, 기상, 우주 환경, 우주 물체와 부딪칠 가능성을 검토해 추진제를 채울지와 발사 시각을 정합니다. 5차는 08:00 회의에서 12:25 발사를 확정했습니다. 발사 시각은 위성이 들어갈 궤도로 정해지는 시간대인 발사 윈도 안에서 고릅니다.

| 회의 | 5차 2026. 10. 7. 08:00, 발사 시각 12:25 확정 |
|---|---|
| 발사 윈도 | 12:23~13:23, 예비일 10월 8~14일 |
| 기상 | 구름 없이 맑음. 지상풍 평균 초속 2 m, 순간 초속 5 m |
| 그 밖 | 상층풍, 낙뢰, 우주 물체 충돌 위험 모두 없음 |
| 앞선 회의 | 발사 이틀 전 18:30 발사준비위원회가 이송을 승인 |
무엇을 확인하나
발사일 새벽 4시부터 최종 점검이 시작되고, 그 결과가 아침 회의로 모입니다. 발사관리위원회는 다음을 살펴 추진제 충전을 시작할지와 발사 시각을 결정합니다.
- 기체와 발사대 설비의 기술 상태
- 지상과 높은 하늘의 바람, 낙뢰, 비
- 태양 활동 같은 우주 환경
- 발사 시각 전후로 부딪칠 수 있는 궤도 위 물체
5차 회의 때 지상풍은 평균 초속 2 m, 순간 초속 5 m였고 상층풍과 낙뢰, 우주 물체와의 충돌 위험이 모두 없었습니다. 발사 뒤 보도에서는 지상풍이 초속 3 m 안팎, 순간 초속 10 m 이내였다고 전했고, 제한 기준은 초속 21 m였습니다.
발사 윈도
발사 윈도는 발사할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위성은 정해진 궤도면에 들어가야 하고, 그 궤도면이 발사장 위를 지나는 때는 하루에 정해져 있습니다. 5차의 윈도는 12:23부터 13:23까지 한 시간이었고, 그 안에서 12:25가 정해졌습니다.
2025년 4차가 새벽 1시에 발사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4차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적도를 지방시 12:30~12:50 사이에 지나는 태양동기궤도가 필요했고, 그 궤도면이 나로우주센터 위를 지나는 기회가 하루 한 번, 새벽 1시 무렵뿐이었습니다. 4차의 윈도는 00:54부터 01:14까지였습니다.
발사가 늦춰진 경우
| 차수 | 무엇이 바뀌었나 | 이유 |
|---|---|---|
| 1차 | 16:00 → 17:00 | 발사체 아래쪽 밸브의 이상 징후 점검 |
| 2차 | 6월 15일 → 21일 | 강풍과 비로 하루 미룬 뒤, 레벨 센서 이상으로 조립동에 돌아감 |
| 3차 | 5월 24일 → 25일 | 발사 당일 오후, 발사통제동과 발사대 설비 제어 컴퓨터 사이 통신 이상 |
| 4차 | 00:55 → 01:13 | 엄빌리컬 쪽 압력 센서 신호 이상, 윈도가 1분 남았을 때 이륙 |
| 5차 | 지연 없음 | 누리호 첫 정시 발사 |
4차 지연은 18분이라는 보도가 많고, 8분으로 적은 보도도 있습니다.
관제석에서는
5장에서는 부서들의 마지막 보고를 차례로 받습니다. 기상팀이 바람과 낙뢰를, 기체팀이 기밀과 전기 점검 결과를, 발사대가 추진제 공급 설비와 엄빌리컬, 냉각수 계통을 보고합니다. 궤도팀은 충돌 위험이 있는 궤도 물체를, 안전통제는 낙하 예상 해역의 선박과 공역 통제를, 추적팀은 나로·제주·팔라우 추적소의 준비 상태를 알립니다.
상층풍이 기준에 가깝게 나오면 재관측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보고가 GO가 되면 발사 운용 책임자로서 발사 시각을 확정하고, 추진제 충전 절차가 시작됩니다.
이 단계를 관제석에서
발사 관제석 입장출처
- MTN · 발사관리위원회와 발사 윈도 · 서플 · 5차 기상 조건 (2026. 10. 7.)
- YTN · 발사 뒤 기상과 제한 기준 (2026. 10. 7.) · YTN · 발사일 일정
- 헤럴드경제 · 발사준비위원회 (2026. 10. 5.) · 세계일보 · 예비일
- 노컷뉴스 · 4차가 새벽에 발사하는 이유 · 뉴시스 · 4차 발사와 지연 (2025. 11.)
- YTN · 1차 발사 계획 · 노컷뉴스 · 1차 1시간 연기 · 세계일보 · 2차 재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