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대장 발사 관제석 입장

발사 과정 14단계 · 13 · 13:08 · 이륙 43분 뒤

남극에서 온 첫 신호

5차에서 가장 먼저 교신한 위성은 마지막으로 분리된 초소형군집위성 6호로, 이륙 43분 뒤인 13:08에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이 첫 신호를 받았습니다. 주탑재 위성 다섯 기는 그날 모두 상태 정보를 보내고 지상 명령에 응답했으며, 태양전지판과 전력, 자세가 정상으로 확인됐습니다.

5차 발사 기준 · 그림은 우주대장 시뮬레이터의 3D 재현 화면 · · 고친 날

태양전지판을 편 위성
태양전지판을 펴고 궤도를 도는 위성 · 3D 재현

한눈에 보기

13:08
첫 교신초소형군집위성 6호, 13:08, 남극 세종기지
확인한 것상태 정보 수신, 지상 명령 응답, 태양전지판, 전력, 자세
주탑재5기 모두 그날 교신
큐브위성분리된 9기 가운데 8기가 그날 교신
지상국대전, 제주, 남극 세종기지, 노르웨이 스발바르

첫 신호가 남극에서 오는 이유

누리호는 고흥에서 남쪽으로 날아가, 위성을 남극과 북극 가까이를 지나는 태양동기궤도에 올립니다. 5차의 목표 궤도는 경사각 97.67도였습니다. 위성은 분리된 뒤에도 남쪽으로 계속 나아가므로, 한국에 다시 오기 전에 먼저 남극 하늘을 지납니다.

남극 킹조지섬에 있는 세종기지의 지상국은 이때 위성이 하늘에 떠 있는 몇 분 동안 신호를 받습니다. 그래서 2차부터 5차까지 첫 신호는 모두 세종기지에서 받았습니다.

5차 교신 순서

위성첫 교신지상국
초소형군집위성 6호13:08 (이륙 43분 뒤)남극 세종기지
초소형군집위성 4호14:42남극 세종기지
초소형군집위성 3호15:27노르웨이 스발바르
초소형군집위성 2호16:18남극 세종기지
초소형군집위성 5호17:52남극 세종기지

분리된 큐브위성 9기 가운데 8기가 그날 교신했고, 대전샛-1호는 발표 시점에 교신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첫 교신에서 확인하는 것

첫 교신은 위성이 우주에서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위성이 보내온 상태 정보로 태양전지판이 제대로 펴졌는지, 전력이 들어오는지, 자세가 안정됐는지를 봅니다. 5차의 초소형군집위성 다섯 기는 모두 상태 정보를 보내고 지상 명령에 응답했으며, 태양전지판과 전력, 자세가 모두 양호했습니다.

첫 교신이 끝나도 바로 사진을 찍기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위성은 이후 장비를 하나씩 점검하는 기간을 거친 뒤 본래 임무에 들어갑니다.

차수별 첫 교신

차수위성첫 교신
2차성능검증위성세종기지, 발사 30여 분 뒤(예상 42분 30초). 다음 날 03:01 대전과 양방향 교신
3차차세대소형위성 2호19:07 세종기지 비콘 수신, 19:58 대전 지상국
4차차세대중형위성 3호01:55 세종기지, 태양전지판 전개 확인
5차초소형군집위성 6호13:08 세종기지

관제석에서는

13장의 무대는 세종기지 지상국입니다. 먼저 위성이 떠오를 하늘의 지점으로 안테나를 돌려 두고, 위성이 고각 5도 위로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위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추적을 시작해 신호를 잡고, 태양전지판 전개, 배터리 충전, 자세 제어, 탑재 컴퓨터와 온도가 차례로 정상으로 들어오면 첫 교신이 성공합니다.

이 단계를 관제석에서

발사 관제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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